hongcomm x bi bim = creative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가장 직관적인 메시지를 뽑아내는 홍커뮤니케이션즈에게는 언제나 ‘조금 다른 시선’이 필요하다. 그 어디에도 없던 Creativity를 결과물에 담아내는 것이 홍커뮤니케이션즈 크리에이터들의 존재 이유이자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Creative Day’이다.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함으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과 창조적 영감을 비비기(Bi Bim) 위함이다. 이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우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영감을 줄 수 있는 그 모든 것을 경험하자’는 주제 아래 견학과 특별강의가 이루어진다. 현재까지 NAVER LIBRARY, 대림미술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국립현대미술관, 한솔뮤지엄 등의 견학 프로그램과 홍보 관련 특별강의가 진행됐다.
크리에이터들의 ‘조금 다른 시선’
홍커뮤니케이션즈의 모토는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다. 기업은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는 그 기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과 열정을 만들어 나간다. 이러한 노력과 열정이 홍커뮤니케이션즈 사람들을 ‘진정한 크리에이터’로 만든다. ‘Creative Day’는 홍커뮤니케이션즈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움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다.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그 흐름을 읽고 관찰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원천이 된다. 이 시간 속에 모인 사람과 마음이 홍커뮤니케이션즈만의 ‘조금 다른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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